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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e
! Exclamation Point (익스클레메이션 포인트) " Quotation Mark (쿼테이션 마 크) # Crosshatch (크로스해치) $ Dollar Sign (달러사인) % Percent Sign (퍼 센트사인) @ At Sign (엣 사인, 혹은 엣) & Ampersand (앰퍼 센드) ' Aposterophe (어퍼스트로피) * Asterisk (아스테리스크) - Hyphen (하이픈) . Period (피리어드) / Slash (슬래시) Back Slash (백슬래시) : Colon (콜론) ; Semicolon (세미콜론) ^ Circumflex (서 큠플렉스) ` Grave (그레이브) { Left Brace (레프트 브레이스) } Right Brace (라이트 브레이스) [ L..
** Ubuntu 12.04LTS 환경 기준에서 작성됨 0. 필요없는 패키지 제거(옵션) 우분투 가상 스크롤바 제거sudo apt-get remove overlay-scrollbar liboverlay-scrollbar-0.2-0 liboverlay-scrollbar3-0.2-0 1. source list 변경 sudo vi /etc/apt/sources.list 진입후 :%s/kr.archive.ubuntu.com/ftp.daum.net/ 문자열을 바꿔준다음 :wq 로 저장 2. 기본 패키지 설치 패키지 목록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설치 sudo apt-get updatesudo apt-get upgradesudo apt-get install vim git ia32-libs filezilla -y;sudo..
근접 방어체계 일반적으로 대함 미사일에 대적하여 미사일 격추나 채프와 같은 방법들이 실패했을 경우에 대비한 최후 방어체계 보통 20mm ~30mm 의 총알(?)을 사용하며 게틀링방식으로 빠른시간안에 많은 총알을 발포하여 최대한 높은 확률로 격추할수 있게한다. CIWS의 레이더는 대략 3단계로 구성되는데 1. 장파장- 장거리 레이더 2. 중파장- 타겟 tracking 레이더 3. 단파장 - 미러이미지 제거, 타겟 추적 레이더 이다. 2-3의 조합으로 시스키밍 방식의 미사일도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추적 알고리즘은 칼만 필터와 같은 예측성 알고리즘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한다.
혼자 무언가를 만들어 볼까 하고 여러가지 개발보드들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대표적인 후보를 꼽아보자면 1. STM32F407VGT (stm32f4discovery) 보드2. TMS320F28335, TMS320F28377 (TI DSP)3. Arduino due (cortex-m3)4. raspberry pi (ARM11)5. UDOO (imx6q) 가 있었다. 각각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해 보면1. STM32F407VGT (stm32f4discovery) 보드- 장 : 저렴한 가격(2만원)- 단 : DSP라고는 하지만 단정밀도 fpu만 지원(float, 6번째자리까지 정확도 지원)초기 회로공부 다시간 필요gcc와 세팅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국내 레퍼런스 없음 2. TMS320F28335, TMS320F2..
Xenomai 설치를 위해 설치해야 하는 것은 총 3개이다. 1. Xenomai API2. linux Kernel3. adeos ipipe patch 대략적인 설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linux kernel에 adeos패치와 xenomai 패치를 한다.2) linux kernel을 타겟과 맞게 configure한다.3) linux kernel을 build한다.4) linux kernel을 교체한다. 5) Xenomai를 configure한다.6) Xenomai를 build한다.7) Xenomai를 설치한다. 8) test>> 완벽한 순서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순서는 http://code.google.com/p/picnc/wiki/RPiXenomaiKernel 와 같은..
필요 물품 - 컨트롤러 보드> 아두이노 / cortex-m4 / Etc. - 센서> 관성센서(자이로, 각속도, 지자기)> GPS> 대기압센서(고도계)> 초음파센서(낮은 고도에서의 고도계) - 모터(4EA)> BLDC Motor - 모터 컨트롤러(4EA)> ESC(전자 변속기) - 프로펠러(2CW, 2CCW) - 프레임 - 배터리 - 통신 모듈> 송신기> 수신기 - 제어기> 조종기/ 통신기
-찐한 에스프레소 처럼 키스해보기 -같은 보폭으로 걸어다니며 이야기하기 -귀여운 애교 부리면 볼 꼬집어주기 -친구들앞에서 사랑스러운 내 여친자랑해보기 (부담은 안주고^^;;) -가끔은 느끼한멘트해보기 -전화로 자장가 들려주기 -벙어리장갑 한쪽씩 끼어보기 -같이 공연보러가서 해맑게 웃고있는 여친의 옆모습보기 -나른하고 따스한 봄날 한강가서 커플자전거타기 -오락실가서 틀린그림 찾기하구 좁은 동전노래방 안에서 오븟하게 노래부르기 -단축번호 저장해놓고 바탕화면은 여친과 찍은 사진으로 지정하기 -손톱 다듬어주고 매니큐어,패티큐어,헤어해주기(예전부터 미래의 여친을 위해 취미삼아 배우고있어요..) -같이 심야영화보고 자동차가 지나다니지 않는 조용한 길에서 그저 미소지으며 같이 걸어보기 -여자친구 애칭 정하고 귀엽게 ..
관저 식탁에서의 2시간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김대중 대통령을 모실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대통령과 독대하다시피 하면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다니. 이전 대통령은 비서실장 혹은 공보수석과 얘기하고, 그 지시내용을 비서실장이 수석에게, 수석은 비서관에게, 비서관은 행정관에게 줄줄이 내려 보내면, 그 내용을 들은 행정관이 연설문 초안을 작성했다. 그에 반해 노무현 대통령은 단도직입적이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를 원했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