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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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 에니그마
독일군이 제 2차 세계대전에서활용했던 암호기 수학적으로 26^3*커넥터의 연결방법 수 만큼의 여러개의 상태가 존재하며 매 타이핑시마다 암호화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해석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암호 전문의 처음 6자 이후에 공백이 하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일관성을 찾아내는데에 성공하였으며 결정적으로 u-boat에 있던 해석표가 발견됨으로써 보안이 뚫렸다. 또한 다른 에피소드로는, 영국에서 암호를 해석하여 런던 공습에 대비를 하려고 했었는데 코벤트리의 공습 소식이 해석되었다. 영국 입장에서 코벤트리의 공습을 성공적으로 방어한다면, 독일은 암호화 체계를 바꿀 것이고, 런던 공습을 막을 수 없을 것이였다. 결국 연국은 코벤트리 공습을 방치했고, 결국에는 런던 공습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게 되었다.
2014.11.07 -
Enigma
사실 '암호'라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쥴리어스 시저'의 암호를 알것이다. A->D로 치환시켜 암호화시킨 그 암호 말이다. 2차 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된 사건인 에니그마 해독도 그 암호화 같은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 에니그마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얼핏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원리 자체는 간단하다. 처음의 발상은 다음과 같다. 시저 암호는 3개씩 순차적으로 밀렸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Rotor하나가 만들어지고 그 Rotor가 한 글자마다 움직인다면 더 어려워 질 것이기 때문에 Moving Rotor가 만들어졌다. 물론 Rotor가 여러개일수록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에 Rotor는 여러개(처음에는 3개 전시에는 5개) 가 되었다. 이것이 에니그마 자체의 원리이다. 여기서 약간의 부가적인..
20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