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기발전 (15)
Brise
비즈니스 고도화 프레임워크 스타트업 라이프사이클과 펀딩 사이클 스타트업 생애주기의 특장은 초기 Problem-Solution Fit, Product-Market Fit 검증단계를 지나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초기 단계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현금흐름으로 충당하기 어려워 VC로부터 초기 자금조달을 받음.[https://medium.com/tradecraft-traction/5-phases-of-the-startup-lifecycle-morgan-brown-on-what-it-takes-to-grow-a-startup-50b4350f9d96] [https://startupxplore.com/en/blog/types-startup-investing/] 창업 3년 미만의 Pre Series ~ Series A 라..
https://phdkim.net/job/article/3/ 연구자의 CV 작성법 CV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학과 세미나 공지사항을 살펴보다 연사 약력 하단의 첨부파일을 다운받을… phdkim.net https://techblog.woowahan.com/2531/ 이직초보 어느 개발자의 이력서 만들기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 {{item.name}}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부터 우아한형제들의 배라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구인본입니다. 작년 연말에 잠시 휴식을 가진 후 1월부터 이직을 준비하면서 경험했던 것 중에 이력서를 techblog.woowahan.com
https://youtu.be/EqCelJ0aFPQ 경험 리스트 중에 필살기로 사용할 경험을 추출하기 위함 (가급적이면 수치화 가능한 결과물을 중심으로 선정, 역량 키워드 매칭) 역량 구조도를 통하여 통일된 언어를 적용. '문제(why)' : 문제의 인식, 왜 경험을 했는지 '결과(what)' : 경험의 결과 -> 직무 역량와 연관되어 있어야 함. '나의 역할' : 핵심적인 행동 '결과물' : 수지화 된 결과물 '역량' : 드러난 나의 역량(Max. 2) *주의점 : 직무와 관련없는 경험, 경험의 중심이 나를 위한 문제해결인 경우(대상이 3C가 아닌 경우) 결과가 수치화가 되지 않은 경우 연구개발(R&D)에서 필요한 역량은?? 전문지..
경력기술서(직무기술서)는 CV(Curriculum Vitae) 라고도 함. 이력사항을 정리할 때 핵심 직무유사경험 그 안에서 성공경험 그것을 통해 얻은 통찰 --> 즉 필살기로 귀결됨; "왜 당신을 뽑아야 합니까?" "필살기가 있기 때문이죠" (필살기란? 유사경험-성공경험[숫자]-인사이트[교훈] 세 가지 단어의 조합) 직무기술서 작성 시 필수요소 --> 성공경험, 성과 인사 담당자들은 직무기술서를 통하여 지원자의 직무 능력을 보고 싶어한다. 따라서 직무기술서에는 성과를 중심으로 내가 한 일을 간략히 적어야 한다. 만약 DO List 중심으로 직무기술서를 적게 되면 인사담당자는 실제로 지원자가 직무적 역량이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e.g. 프로젝트명 성공경험 숫자적 변화 위와 같이 가장 중요한 ..
"우아함의 기술"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우아하게 살아가는 것인지 여러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책이다. 물론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설명하는 사람과 내부 내용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그리 좋은 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우아하게 사는 것인지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에는 인생을 우아하게 잘 살기 위한 요령이 있는데 해당 내용을 공유해본다. 속도를 늦추고 계획을 세워라. 막무가내로 설치고 다니면 우아해질 수 없다. 관용과 연민을 실천해라. 이것은 속도를 늦추는 것과 나란히 가야 한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듣고 이해해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보도나 버스 정류장, 커피숍이나 비즈니스 모임 그리고 당신의 인생에. 작은..
-- 회사를 10년 가까이 개발자로 다니면서 느낀 점들.. 이랄 까. 1. 무작정 열심히 하지 말았어야 했다. - 어느정도 촉새처럼 눈치도 보고, 남에게도 넘기고, 단순히 너무 열심히 하지 말았어야 했다. 2. 정치질에 능하진 않더라도 붙어먹는 법은 알아야 했다. - 최소한 단순히 열심히 하다가 불똥이 튀겨 하소연할 때 그 하소연을 들어줄 동료는 있어야 했다. 3. 몸 관리에 좀 더 치중했어야 한다. - 무엇을 해도 몸 관리보다 나은 자기 계발이 없었다. 4. 자신의 스타일이 있어야 했다. - 단순히 유행이나 트렌드, 개발 경향이 아닌 자신의 스타일을 갖추고 상품화 했어야 했다. 5. 사람들과 어느 정도 술을 기울여야 했다. - 사람 사는 것이 모두 비슷하고 혼자만 잘날 수 없으며, 때로는 끼리 끼리 뭉..
-- 1. 비판만 하는 사람 언제나 ‘비판’하기만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의 단점에만 집중한다. 아무리 장점을 설명하고 설득하려 해도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들의 마음 속에선 판단이 끝났기 때문이다. 대화로 해결하려는 의지조차 없으며 사려깊지도 않다. 그들에게 뭔가 조언을 얻으려는 건 시간 낭비다. 2. 질투하는 사람 어떤 조직의 리더가 되는 과정엔 굴곡이 많다.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으면 잘 안될 때도 있는 법이다. 좋은 리더가 되려면 잘 될 땐 축하해주고 안 될 땐 격려해주는 지지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질투심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 좋은 일은 항상 자기에게만 일어나야 하며 나쁜 일은 나 몰라라 한다. 이런 사람은 당신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모든 것’을 알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