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e

-- 작은 크기로써 360방과 600방의 두가지 방수를 가지고 있음. 다이아몬드로 되어있어, 긴 수명을 가지지 못하고, 날을 정밀하게 세울 수는 없지만, 캠핑갔을 때나 펜션에 갔을 때 잘 안드는 칼날을 세우기에는 충분해보인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query=%ED%9C%B4%EB%8C%80%EC%9A%A9%20%EC%88%AB%EB%8F%8C&cat_id=50004762&nv_mid=8293560723&frm=NVSCPRO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39482915&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ihqldf28%7Cci..

-- -- 출처 : http://m.blog.naver.com/ds2bzl/50170619500 -- --

-- -- 칼을 갈기 위해서는 보통 2개나 3개 이상의 숫돌을 권장한다. ~500 방까지의 초벌로 날면을 잡는 숫돌 - 보통 처음 산 칼을 갈때에 새로 칼날을 잡거나, 심하게 이가 나간 경우에 사용한다. 그리고 ~1500방 정도까지의 면을 다듬는 숫돌 - 주로 이 숫돌을 사용해 날을 세운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2000~ 방 부터의 마무리 숫돌 - 이 숫돌로 마무리를 하면 날이 날카로워지고 윤이난다. 어떤 사람은 막 6000방 10000방으로 마무리 하는데 보통은 그정도까지는 필요없고 (사시미 같은거는 그러는데... 내가 쓰는건 그냥 주방칼이잖..) 3000~5000방정도면 마무리로 충분하다. 날을 가는 방법(단면)은 오른손으로 칼 손잡이를 쥐고 칼날을 10~15도 세운뒤 칼날이 나를 향하게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