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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e
-- -- 일단 끝 부분을 묶거나 한곳에 고정시키고, 4가닥을 두손에 나누어 잡는다. 선을 꼬는 방법은 선을 왼쪽부터 1 2 3 4 라고 한다면 4번 선을 아래로 돌려 1 4 2 3 이 되게 만든다.(맨 오른쪽 선이 왼쪽에서 2번째로 오게) 그다음에 위로 돌려 1 2 4 3 이 되게 만든다.( 4번줄이 아래로 돌아 2번자리로 -> 위로 돌아 3번자리로) 쉽게 생각하면 맨 오른쪽 줄이 2번줄을 반바퀴 감은 셈이 된다. 이제 줄상태는 1 2 4 3 이 되고 왼쪽에 있는 1번줄을 가지고 4번줄을 반바퀴 감아서 1 2 4 3 (아래로 돌아)2 4 1 3 (위로 돌아)2 1 4 3 과 같은 상태로 만든다 이것을 오른쪽 선, 왼쪽 선에 대해 반복하면 된다. 이제 양 채널 선을 나누어야한다면, 양 선을 나누어잡고 빙..
http://beehappy.co.kr/shop/list.php?ca_id=1060 UDOO의 공식 한국 디스트리뷰터 UDOO의 공식 홈페이지(http://shop.udoo.org/)에 비교하면 비싼 감이 없지 않아있지만, 아무래도 국내 총판이니 A/S같은게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총판과 직구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장단이 있다. 해외직구 장점->물건 값이 조금 싸다(달러->원 계산한 뒤에 18%의 관부가세를 더해야 제 가격이 나옴)-> 세트를 했을 때에 더 싸다 단점-> 오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다.-> 애프터 서비스의 경우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콘센트가 240v용이라 얇아서 잘 안맞는다. 국내총판 장점-> 편하다. 따로 관부가세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무래도 해외에서 시키는 ..
1. 설계 의도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않고 기계로만 악기를 연주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세컨드 기타의 역할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을 만한 기타를 만들어보고 싶어 만들게 되었다. 2. Define Problem - 음악을 연주하는데 중요한 기본적인 요소는?> BPM> CODE - 기타를 연주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운지법(Fingering)> 아르페지오, 스트로크 -> 각각의 비트(Beat)가 발생하는 속도(BPM)을 지키면서 각 비트에서 적절한 동작(코드, 운지, 스트로크)를 하는 기기를 코딩할것 3. Design model 라즈베리파이-> 악보 리딩( file input)-> BPM 계산 ( timer delay)-> 적절한 코드 동작 계산-> 아두이노로 값 전송(Serial commun..
출처 : https://kldp.org/node/85702 위 동영상에 설명이 잘나와 있지만 간단하게 번역해서 설명하자면 1. 레이저 포인트 아무거나 하나 구해서 카메라 삼각대에 올려 알아서 고정시키고 도청 하고자 하는 창문에 그 레이저빔을 쏘아줍니다. 2. 헤드폰 남아도는거 중에 하나 선을 잘라서 피복을 벗기고 내부에 선이 색깔 별로 3개가 있을껀데 , 그 세개를 나중에 이용할 수 있도록 노출 시킵니다. 3. 싸구려 광전지를 하나 구해서 헤드폰 선에 연결하는데 한쪽 다리에 검정색 라인을, 나머지 두선은 다른 선 두개에 용접을 시키든 알아서 연결해주시고 , 역시 카메라 삼각대든, 고정가능한 곳에 올려둡니다. 4. 간단하게 작동 이치가 어찌되냐 하면 레이저 포인터에서 나간 빔이 창문에 맞고 반사되는걸 광전..
자작 캔 스토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알코올 램프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보통 아는 알코올 램프는 모세관 현상에 의하여 알코올이 타고 올라간 뒤에 불이 붙는 방식이다. 반면에 이러한 캔 스토브는 증기압력에 의해 알코올이 증발되고, 밖으로 나오는 알코올에 불이 붙는 방식이다. 때문에, 증발하기 위해서 예열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자세한 원리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위의 동영상의 경우에는 꽤 High Quality의 작품이고 간단하게 만들려면 'penny can stove'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래는 동전 캔 스토브 자작 동영상 ** 참고로 위의 동영상들에서는 'JB weld'나 '고온용 실란트'를 사용하고 있다.흔히아는 록타이트401과 같은 접착제는 고온용이 아닐 뿐더러, 고온과 접촉시..
http://en.wikipedia.org/wiki/Valveless_pulse_jet 영어 위키피디아에 나와있는 그림을 참고하면 원리는 쉽게 알 수 있다. 폭발 -> 배기 -> (내부의 저압 형성) -> 흡기 ->(연료의 증발과 섞임) -> 폭발 이러한 방식으로 운용되는 듯 하다. 문제는 냉각 솔루션이 딱히 제대로 된것이 없는 듯 하다. 만드는 방법은 http://wayneworks.blogspot.kr/2009/08/jam-jar-jet-demonstration-of-pulse-jet.html 를 참고하면 쉽게 따라 할수 있다. 위의 방법에서 디퓨저는 필수 옵션은 아닌듯 하며, 뚜껑에 뚫는 구멍의 크기가 가장 중요한데, 병의 크기가 제각각이므로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략적으로 직..
Google 에서 'DIY HHO torch'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물에 전극을 넣고 물을 전기분해 하면 (+)극에서는 4H2O -> 2H2 + 4OH- (-)극에서는 2H2O -> O2 + 4H+ 의 화학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여기서 나오는 기체를 다른 병에 통과시켜 압력을 일정하게 하면서 약간 높이고 노즐을 붙여 불을 붙이면 강력한 토치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youtube 참조하시면 될듯 *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금속 판 자체가 분해되는 듯 하다 아무래도 - 극에서 나오는 수소 이온에 의한 부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