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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e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칙 1. 백인백색. 세상에 나하고 같은 의견이 없다는걸 받아들여라. 2. 선입견을 최대한 자제해라3. 대화를 할땐 상대방 말을 잘 들어라 내 얘기보다, 상대방이 무슨 얘길 하는지 먼저 들어라 4. 상대방 말에서 논지의 핵심이 뭔지 찾아라5. 논지를 찾았으면, 말꼬리 붙잡지 말고, 논지에 대한 것만 유지하라6. 논지에 대해 내 생각이 다르면, 정반합 과정으로 증명하고 반박하라7. 내 생각이 틀렸으면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 1. YES맨이 되지마라. 온갖 잡일을 맡는 호구가된다. 2.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어도 컴퓨터는 잘 모른다고해라. A/S맨이된다. 3. 남들이 꺼려하는일은 내가 하지마라. 잘되면 상사가 한것이고 못되면 내가한게된다. 4. 직장동료는 직장동료일뿐 형제나 가족이 아니다. 5. 오래다니는놈이 진정한 승리자다. 6. 자기개발을 해라.(자격증이나 학업) 7. 오늘의 동료가 내일의 적이될수 있지만, 한번 적은 영원한 적이다. 8. 불평불만 하지마라. 변하지 않는다. 9. 기회가 닿으면 떠날 수 있을때 떠나라. 10. 승진하려면 열심히 일하는것보다 사장 비위 맞추는게 빠르다. 또 똑똑해도 똑똑한척 하지마라.도 있겠네여 ㄷㄷㄷㄷㄷㄷ 처음부터 술 잘마신다고 말하지 마라 내가 준 만큼 상대가 감사해 할것이라는 기대를 ..
-- -- 시각적 사고를 가장 흔하게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정독'과 '속독'의 차이이다. 속독에서는 글자의 발음을 생각하지 않고 이미지만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생각의 속도가 빠르고 좀 더 생각의 대역폭을 늘릴 수 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글자로 사고하는 것에서 벗어나 이미지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테슬라의 발전을 위한 트릭http://lifehacker.com/nikola-teslas-best-productivity-tricks-511266179 시각적 사고에 관한 글http://www.visualthinkingmagic.com/path-to-genius 시각적 사고에 관한 책http://m.hankyung.com/apps/news.view?aid=2011101373891 아마도 예측하건데 '기억의 ..
인생의 전환점은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게 된다. 좋은 질문은 좋은 답변을 이끌어갈 수 있다. 언행일치. 가장 어렵지만, 그처럼 또 쉬운게 어디 있는가? 1. 내 현재 식단의 질은 어떤가?2. 나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가?3. 나는 매일 내 에너지를 잘 관리하고 있는가?4. 나는 매일의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는가?5. 나는 바른 자세를 하고 있는가? 6. 나는 주위 세계를 관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1. 나는 어떤 성과에 진심으로 흥분을 느끼는가?2. 나는 매일 어떤 '존재의 상태'를 경험하기를 원하는가?3. 내 우선사항과 가치는 명확히 정의되어 있는가?4. 나는 원하는 것과 원치 않는 것에 꾸준히 주의력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5. 나는 결정을 신속..
관저 식탁에서의 2시간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김대중 대통령을 모실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대통령과 독대하다시피 하면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다니. 이전 대통령은 비서실장 혹은 공보수석과 얘기하고, 그 지시내용을 비서실장이 수석에게, 수석은 비서관에게, 비서관은 행정관에게 줄줄이 내려 보내면, 그 내용을 들은 행정관이 연설문 초안을 작성했다. 그에 반해 노무현 대통령은 단도직입적이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를 원했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나에겐 특별한 재능이 없다. 단지 모든 것에 열렬한 호기심을 가질 뿐이다. 외웠느냐? 그러면 따라할 수 있다. 잊었느냐? 그러면 창조할 수 있다! 지성의 참된 모습은 지식이 아닌 상상력에서 드러난다. 정규교육 속에서도 호기심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일종의 기적과도 같다. 나의 배움을 방해한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학교 교육이었다. 지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동안 몸으로 익혀야 하는 것이다.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다. 책은 많이 읽으면서 생각은 적게 하는 사람은 게으른 사고에 파묻히게 된다. 지식의 유일한 원천은 경험이다. 나는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러다가 99번은 그릇된 결론을 얻는다. 마침내 100번째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