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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e
오랜만에 집에서 밥을 해먹으려 하니힘들게 만드는건 싫어서 간단하게 집에 있는 고기를 처분하기 위해(ㅎㅎ;)비교적 간단한 짜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재료- 춘장- 설탕- + (굴소스, 간장)- 파- 생강(+ 마늘(?))- 야채 ( 양파, 애호박, 양배추 )- 고기- 식용유- (물녹말)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1. 먼저 후라이팬을 예열한다.2. 식용유를 자작하게 두른 뒤 춘장을 볶는다.3. 춘장이 볶아지면 보통 우리가 알고 있던 장에서 양념쌈장과 같이 덩어리진 느낌으로 변한다. 이렇게 변하면 빈 그릇에 기름과 춘장을 부어 놓는다.4.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향을 낸다. 5. 고기를 넣어 볶고, 생강을 넣어 잡내를 없앤다.6. 야채를 넣어 볶는다. (양파의 경우 맛과 식감을 모두 ..
1. 석류위 윗부분에 원통 모양으로 칼집을 낸 뒤 뚜껑을 딴다. 2. 가운데 부분을 약간 파낸다. 3. 석류의 줄무늬를 따라 석류바깥에 칼집을 낸다. 4. 중앙을 누르면서 석류 덩어리를 분리시킨다. 5. 덩어리별로 맛있게 먹는다.
세 손가락으로 칼 손잡이를 잡고 검지는 칼 밑둥 부분에 갖다댄다. 하완을 회전시키기 편한 자세를 취하고 엄지로 사과를 깎을 두께를 정한다는 느낌을 가지면서검지손가락을 중심으로 칼을 돌리면 사과를 돌려 깎을 수 있다. 자세한 느낌은 직접 깎아보면서 수정하여야 하는듯 하다.
-- *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물을 묻히지 말것! 대파의 뿌리 부분을 물기없는 칼이나 가위로 자른다. 나머지 대파의 시들은 부분을 잘라낸 뒤 큼직큼직하게 자른다. 밀폐용기의 밑면에 키친타올이나 휴지를 깔고 그 위에 대파를 넣은 뒤 냉장보관한다. (나중에 꺼내 쓸 때에 씻는 편이 좀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국물용의 경우는 파를 씻고 알맞게 썬 뒤에 키친타올로 물기를 뺀 뒤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보관한다. --
-- 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nacook&logNo=3004885721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http://phoebescafe.com/%EC%A4%91%EA%B5%AD-%EB%B6%80%EC%B9%A8%EA%B0%9C-%EC%B4%9D%EC%9C%A0%EB%B3%91/ --
-- 설탕 1.5컵 간장 2컵 직화한 파 반개 손질한 멸치 적량 생강반개 슬라이스 양파 반개 물3컵 20분 정도 끓이다 불끄고 가쓰오부시 적량을 투입후 5분 뒤에 거름망에 거른다. 완성된 소스는 물과 1:0.7비율로 섞어서 사용 마리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 일본식, 일식, 간장, 소스, 부타동, 가츠동, 메밀소바 --
-- -- 고춧가루에 포도 씨유를 넣고 다진 마늘을 얹는다.그릇에 랩을 씌운 뒤 위에 구멍을 몇개 뚫어주고전자레인지에 1분을 돌린 뒤에 30초, 30초 돌리면 집에서 간단하게 고추기름을 만들 수 있다. 출처 : https://youtu.be/GwGGNg0mWLs?t=2m45s -- --
세계 3대 진미 캐비어 (철갑상어의 알을 소금에 절인 것)푸아그라 (거위의 간)트뤼플 (송로버섯) 일본 3대 진미 숭어어란해삼창자성게알 3가지 모두 날 것을 먹기도 하지만, 말리거나 젓갈로 담은 것을 진미로 여긴다. 숭어어란: 말린 숭어알을 그대로 또는 얇은 막을 잘 벗겨내고 표면에 술을 발라 불에 살짝 구운 다음 아주 얇게 썰어 술안주로 내기도 한다. 해삼창자: 해삼창자젓은 신선한 해삼의 창자를 소금에 절인 것으로 병조림으로 만들어 판매되고 있다. 해삼창자가 길수록 상품이고, 호박색을 띠며 윤기가 나 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먹기 좋게 잘라 미린과 달걀노른자를 약간 넣고 버무 린 뒤 작은 그릇에 담아 술안주로 내기도 한다. 성게알: 신선한 것은 오렌지색으로 윤기가 돌면서 탱탱하지만, 오래된 것은 윤기..